[MWC] SKT '사이버 비서' 공개 입력2015.03.04 21:31 수정2015.03.05 03:10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에서 이용자 상황을 스스로 판단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지능형 비서 서비스 ‘에고 메이트(EGGO Mate)’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출근 시간 집을 나서면 버스 도착 예상 시간을 알려주고 장소·취향에 맞게 음식점 등을 추천해준다.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짜 사람처럼 걸어다니네"…무서운 中 로봇 성장세 [영상] 대규모언어모델(LLM) 위주였던 생성형 인공지능(AI) 경쟁이 AI 탑재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앞선 2021년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인수했고,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레인보... 2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대표에 서정욱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최근 주주총회·이사회를 열고 서정욱 대표(사진)를 선임했다. 서 신임 대표는 1977년생으로 2002년부터 한미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동구바이오제약을 거치며 영업 기획 및 관리, ... 3 이제 로봇과 소통하는 시대…젠슨 황도 주목한 '로봇의 세계' [뉴스 한줌] 아침을 깨워주는 로봇부터마치 사람처럼 행동하는 로봇까지CES 2025에서 찾은 우리의 일상에 가깝게 들어온 로봇들을 만나본다. Unitree G1 / Humanoid agent AI avatarBeatb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