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은 5일 리버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과 관련, 용의자가 바닥에 누워있는 영상과 리버트 대사가 피를 흘리고 있는 사진을 긴급 보도했다.

리버트 대사가 면도칼에 의해 상해를 입었고 걸어 다닐 수 있어 중상은 아니지만 한국과 같은 나라에서 대사에게 괴한이 무기를 가지고 이렇게 가까이 갈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임지혜 인턴기자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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