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민 기자 ] 화장품 멀티숍 벨포트가 운영하는 헝가리 온천수 화장품 브랜드 오모로비짜는 다이아몬드 입자를 함유한 블루 다이아몬드 라인을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벨포트, 오모로비짜 '블루 다이아몬드 라인' 론칭 프로모션
블루 다이아몬드 라인은 기초화장품군으로 브라이트닝에 초점을 맞췄다. 블루 다이아몬드 리서페이싱 필, 블루 다이아몬드 컨센트레이트, 블루 다이아몬드 수퍼크림 등 3종으로 구성됐고, 가격은 27만4000~57만5000원이다.

론칭을 기념해 벨포트는 이달 말까지 오모로비짜 제품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블루다이아몬드라인 체험박스를 증정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