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오키 계측기, 국내에 정식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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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지법인 설립, 신속한 서비스와 다양한 제품 선보일 것
일본 계측기 전문 제조기업, 히오키전기주식회사의 한국현지법인 히오키코리아(HIOKI KOREA)가 2015년 1월부터 국내 계측기 판매를 시작했다.
히오키코리아는 서울에 영업본부를, 대전과 부산에 각각 영업소를 운영하며 신속한 서비스와 합리적 가격, 다양한 제품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객 요청 시 일본 본사 엔지니어를 직접 불러 기술적 측면을 지원하는 한편, 향후에 고객의 요청사항을 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세미나 및 연수회 등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이케다 준이치(IKEDA JUNICHI)는 “히오키코리아는 더 가까운 곳에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금년 1월부터 한국에서도 계측기 판매를 시작하기로 했다”면서 “이로써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제품 개발 및 서비스에 반영할 계획인 만큼, 새롭게 태어난 히오키코리아에 한국 소비자들께서도 더 큰 관심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히오키코리아의 취급제품으로는 PMI 제품군에 전력계, 기록계, 저항계, LCR미터, 안전규격측정기, 광·통신 측정기, 환경측정기 등이 있고, FMI 제품군에는 DMM, 테스터, 현장측정기 등이 있다.
기타 신제품으로는 64채널 입력이 가능한 ‘MR8827(메모리 레코더)’, 충방전이 필요없는 저주파 AC-IR 측정으로 검사에 걸리는 시간을 대폭으로 단축한 ‘BT4560(배터리 임피던스 미터)’, 고속 측정과 높은 반복 정밀도로 택트타임을 단축하여 생산성을 높인 ‘IM7580(임피던스 아날라이저)’, 고효율 인버터를 고정밀도로 측정할 수 있는 하이엔드 전력계 ‘PW6001(파워 아날라이저)’, 대기전력부터 동작 시 전력까지 AC/DC 고정확도 측정이 가능한 ‘PW3335(파워 미터)’ 등이 있다.
한편, 1935년 창립한 히오키전기주식회사는 80년간 측정기를 비롯한 계측분야의 선진기술 개발 및 생산을 책임져 온 전문기업으로 미국, 중국, 인도, 싱가폴, 한국 등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히오키코리아는 서울에 영업본부를, 대전과 부산에 각각 영업소를 운영하며 신속한 서비스와 합리적 가격, 다양한 제품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객 요청 시 일본 본사 엔지니어를 직접 불러 기술적 측면을 지원하는 한편, 향후에 고객의 요청사항을 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세미나 및 연수회 등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이케다 준이치(IKEDA JUNICHI)는 “히오키코리아는 더 가까운 곳에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금년 1월부터 한국에서도 계측기 판매를 시작하기로 했다”면서 “이로써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제품 개발 및 서비스에 반영할 계획인 만큼, 새롭게 태어난 히오키코리아에 한국 소비자들께서도 더 큰 관심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히오키코리아의 취급제품으로는 PMI 제품군에 전력계, 기록계, 저항계, LCR미터, 안전규격측정기, 광·통신 측정기, 환경측정기 등이 있고, FMI 제품군에는 DMM, 테스터, 현장측정기 등이 있다.
기타 신제품으로는 64채널 입력이 가능한 ‘MR8827(메모리 레코더)’, 충방전이 필요없는 저주파 AC-IR 측정으로 검사에 걸리는 시간을 대폭으로 단축한 ‘BT4560(배터리 임피던스 미터)’, 고속 측정과 높은 반복 정밀도로 택트타임을 단축하여 생산성을 높인 ‘IM7580(임피던스 아날라이저)’, 고효율 인버터를 고정밀도로 측정할 수 있는 하이엔드 전력계 ‘PW6001(파워 아날라이저)’, 대기전력부터 동작 시 전력까지 AC/DC 고정확도 측정이 가능한 ‘PW3335(파워 미터)’ 등이 있다.
한편, 1935년 창립한 히오키전기주식회사는 80년간 측정기를 비롯한 계측분야의 선진기술 개발 및 생산을 책임져 온 전문기업으로 미국, 중국, 인도, 싱가폴, 한국 등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