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판지는 5일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경기도 부천시 소재 부동산을 431억26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매수인은 에스비개발프로젝트고, 처분 예정일은 다음달 30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