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글로리, 관리종목 지정 우려…매매 정지 입력2015.03.05 16:34 수정2015.03.05 16: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거래소는 코닉글로리에 대해 관리종목지정 우려가 있다며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했다고 5일 밝혔다.거래소는 "관리종목지정 우려 사유는 최근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