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사태' 백인 경찰이 무죄라고? 입력2015.03.05 21:23 수정2015.03.06 03:48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릭 홀더 미국 법무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미주리주 퍼거슨시에서 지난해 8월 발생한 10대 흑인 소년 총격 피살 사건의 용의자인 백인 경관 대런 윌슨에 대한 불기소 방침을 발표하자 흥분한 시위대들이 퍼거슨시 경찰청 앞에서 항의하고 있다.퍼거슨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여객기·헬기 충돌·추락에 "끔찍한 사고…모니터링중"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 [속보] 美당국자 "여객기와 충돌 美육군 헬기에 군인 3명 탑승"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속보] 美언론 "여객기 추락 워싱턴 인근서 4명 구조…병원 이송"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