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는 6~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5)’에서 ‘해외 유망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연다고 5일 발표했다. 일본 러시아 중동 등 9개 국가 메디컬 해외 전문 바이어를 초청해 대구·경북 의료기기 기업(21개)과 수출상담을 한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