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D&E의 첫 앨범 'The Beat Goes On(더 비트 고우즈 온)'는 이별 후의 애틋한 감정을 담은 타이틀 곡 '너는 나만큼(Growing Pains)'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7곡이 수록돼 있으며,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 히치하이커(Hitchhiker), 노이즈뱅크(NoizeBank) 등 국내외 유명 작사, 작곡진들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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