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0만원 들여 만든 '삼성 드림 도그하우스'
삼성전자가 영국 버밍엄 국립전시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명견 경연대회인 ‘크러프츠 2015’에 전시한 ‘삼성 드림 도그하우스’. 3400만원을 들여 만든 개집에는 TV와 고급 오디오 등 최첨단 제품이 설치돼 있다. 경연대회는 8일까지 이어진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