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는 하이테크반도체 중국법인과 10억5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4%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내달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