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과학문화상 첫 수상자 '박문호의 자연과학세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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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과학문화재단은 ‘제1회 유미과학문화상’ 수상자로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박자세)’을 6일 선정했다.
박자세는 박문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책임연구원(사진) 주도로 설립된 공익사단법인이다. 지난 10년간 우주와 뇌과학 등 다양한 과학 주제에 대해 일반인과 함께 학습하고 과학 서적도 발간하고 있다. 회원 수는 4000명에 달한다. 박 연구원은 이날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와 상금 3000만원을 받았다.
박자세는 박문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책임연구원(사진) 주도로 설립된 공익사단법인이다. 지난 10년간 우주와 뇌과학 등 다양한 과학 주제에 대해 일반인과 함께 학습하고 과학 서적도 발간하고 있다. 회원 수는 4000명에 달한다. 박 연구원은 이날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와 상금 300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