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쿠알라룸푸르 '한국의 밤' 입력2015.03.06 20:40 수정2015.03.07 04:1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HSBC는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한국 기업을 위한 ‘한국의 밤’ 행사를 열고 금융지원 방법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마틴 트리코드 HSBC 한국 대표, 대툭 리 HSBC 말레이시아 고문, 묵타 후세인 HSBC 말레이시아 대표, 조병제 주말레이시아 대사, 케빈 와츠 HSBC 글로벌뱅킹 부문 부회장, 김정수 포스코 말레이시아 법인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도소에서 콜렉트콜로"…'마약 래퍼' 윤병호, 옥중 근황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받던 중 구치소에서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댔던 '고등래퍼2' 출연자 윤병호(24·활동명 불리 다 바스타드)가 옥중 신곡을 발표한다.31일 소속사 FTW 인디펜던스 레코드... 2 갑자기 맞닥뜨린 상속... 6개월이 '골든타임'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인사] 세이프타임즈 ◈세이프타임즈 ▷부사장 배준호 ▷지속가능연구소장 안경희 ▷편집·기획팀장 곽범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