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청춘 스타트 장학금 전달 입력2015.03.06 20:40 수정2015.03.07 04:1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그룹이 6일 서울 중구 라마다호텔에서 ‘청춘 스타트’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1억2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광주 두산 관리본부 부회장(오른쪽)이 문미란 서울장학재단 이사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서울 방이동 대한체육회 사무실도 압수수색 경찰, 서울 방이동 대한체육회 사무실도 압수수색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정유라, 자우림 日 콘서트 소식에 "김윤아, 상여자" 최서원 씨(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가 일본 공연을 개최하는 자우림의 김윤아를 저격하고 나섰다.정 씨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년 2월 열리는 자우림의 일본 콘서트 예매 페이지를 올리며 "일본 지옥이라더... 3 [속보] '체육회 의혹' 제3자 뇌물·채용비리 혐의 압수수색 '체육회 의혹' 제3자 뇌물·채용비리 혐의 압수수색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