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 had a miserable cold and went to see his doctor who prescribed some pills. They didn’t help. On his next visit the doctor gave him a shot, but that didn’t do any good either. On his third visit the doctor told George to go home, take a hot bath, open the window and stand there naked and wet. “But, Doctor,” George protested, “I’ll get pneumonia!” “Pneumonia,” the doctor replied, “I can cure.”
지독한 감기에 걸린 남자가 의사를 찾아갔더니 약 몇 알인가를 처방해준다. 그런데 약이 듣지를 않았다. 다시 의사를 찾아갔더니 이번엔 주사를 놔주는데 그 주사도 효험이 없다. 그래서 세 번째 방문을 했더니 이번엔 집에 가서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한 다음 창문을 활짝 열고 몸이 축축한 채 알몸으로 창문 앞에 서 있으란다. “그러면 폐렴 걸리잖아요!”라고 환자가 항의하자 의사는 말하는 것이었다. “폐렴은 치료법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