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공단에 큰 불 입력2015.03.06 20:55 수정2015.03.07 04:0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오후 5시45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반월공단 내 한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큰 불이 잡히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현석 "먹는 거로 먹고사는 사람이라…" 쪽방촌 나눔 눈길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최현석 셰프가 설 연휴 둘째날인 26일 떡국 나눔 행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셰프는 이날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 쪽방촌에서 서울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와 떡국 나눔 ... 2 특수본부장 "尹 구속기소 여부, 검찰총장이 최종 결정"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기한 만료를 앞두고 사건 처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한 전국 검사장 회의가 3시간여 만에 종료됐다.검찰 비상계엄... 3 "유치원보다 적은 대학교 등록금, 더는 못 버틴다" 전국 사립대학 총장 10명 중 8명은 올해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