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국민MC 유재석, 머리 묶어주는 자상함에 박명수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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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들의 육아 스타일이 공개된다.
7일 오전 공개된 MBC '무한도전' 예고편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가 어린이집 일일교사로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어린이집 교사로 나서기 전 육아 전문가에게 사전 교육을 받았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리얼한 육아 상황극에 전문가는 당황스러워 했다는 후문이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각자 배정받은 어린이집에서 일일교사로 투입됐고, 아이들과 하루 일과를 함께 보냈다. '무한도전' 유재석은 "쉽지 않다"라고 말하면서도 어린이들에게 반갑게 인사하고 따뜻하게 안아줌은 물론, 귓속말을 들어주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한편, '무한도전' 제작진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무한도전' 멤버들과 유치원 아이들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무한도전' 정준하는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갔으며 박명수는 다정하게 아이의 옷을 입혀주고 있었다.
또한 하하는 아이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고 정형돈 역시 아이들에게 둘러 싸여 있다. '무한도전' MC 유재석도 여자아이의 머리를 손수 묶어주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예고편을 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오늘도 대박일듯" "무한도전 기대됩니다" "무한도전 역시 최고 예능" "무한도전 다 아빠구나 이제" "무한도전 다섯명이니 허전" "무한도전 식스맨 언제하나요" "무한도전 본방사수합니다" "무한도전 한시간 남았다" "무한도전 일주일을 기다렸습니다" "무한도전 스트레스 해소해야지" "무한도전 작품상 축하합니다" "무한도전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7일 오전 공개된 MBC '무한도전' 예고편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가 어린이집 일일교사로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어린이집 교사로 나서기 전 육아 전문가에게 사전 교육을 받았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리얼한 육아 상황극에 전문가는 당황스러워 했다는 후문이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각자 배정받은 어린이집에서 일일교사로 투입됐고, 아이들과 하루 일과를 함께 보냈다. '무한도전' 유재석은 "쉽지 않다"라고 말하면서도 어린이들에게 반갑게 인사하고 따뜻하게 안아줌은 물론, 귓속말을 들어주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한편, '무한도전' 제작진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무한도전' 멤버들과 유치원 아이들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무한도전' 정준하는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갔으며 박명수는 다정하게 아이의 옷을 입혀주고 있었다.
또한 하하는 아이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고 정형돈 역시 아이들에게 둘러 싸여 있다. '무한도전' MC 유재석도 여자아이의 머리를 손수 묶어주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예고편을 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오늘도 대박일듯" "무한도전 기대됩니다" "무한도전 역시 최고 예능" "무한도전 다 아빠구나 이제" "무한도전 다섯명이니 허전" "무한도전 식스맨 언제하나요" "무한도전 본방사수합니다" "무한도전 한시간 남았다" "무한도전 일주일을 기다렸습니다" "무한도전 스트레스 해소해야지" "무한도전 작품상 축하합니다" "무한도전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