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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청브리프)서울 용산구, 지역대학·전문기관과 협력해 일자리 창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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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지역경제 발전 및 주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학·전문기관과 협력해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발표했다.

    구는 한국폴리텍Ⅰ대학 서울정수캠퍼스 및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각각 ‘웹 스마트콘텐츠 제작 전문가 과정’ 및 ‘홈케어관리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구는 △사업계획수립 및 예산지원 △사업운영 지원(교육생 선발 홍보 등) △사업수행기관 관리·감독 등을 담당한다. 대학과 센터는 △교육과정 기획 수립 △교육생 선발 △교육진행 및 취업지원 등을 맡는다.

    2개 사업 모두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구민 대상이거나 구민 우선선발 형식이다. ‘웹 스마트콘텐츠 제작 전문가’ 과정은 관련분야 취업희망 미취업자가 대상이며 성별·나이제한이 없으며 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총 모집인원은 25명이며 오는 20일까지 모집과 심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23일부터 6월 16일까지다. 접수는 한국폴리텍대학서울정수캠퍼스 산학협력단(02-2001-4143~4)에서 가능하다.

    ‘홈케어관리사 양성’ 과정은 용산에 거주하는 미취업 여성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55세 이상이면 우선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총 25명이며 오는 4월 10일까지 서류 및 면접을 통한 심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24일까지다. 이번 과정을 통해 산후관리사, 아이돌봄이, 베이비마사지, 수납전문가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접수처는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02-714-9762)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적이며 만족도 높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향후 지역기관과 협력의 폭을 넓혀 다양한 일자리 확보를 위한 행정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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