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크로스는 9일 작년 영업손실이 56억63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4억8600만원으로 130.0%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65억15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