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아산의학상은 인류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 국내 의과학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2007년 제정,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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