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의 날'…양성평등 외치는 시위자들 입력2015.03.09 21:03 수정2015.03.10 03:40 지면A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계 여성의 날’인 8일(현지시간) 세계 각국에서 모인 1000여명의 사람들이 ‘양성 평등’ ‘여성의 권익 신장’ 등이 적힌 팻말을 들고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거리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유엔 본부에서 타임스퀘어까지 걸어가면서 여성이 남성보다 아직도 임금이 낮고 각종 정책 결정 과정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 캐나다·멕시코 관세 부과 현실화?…WTI 0.15%P↑ [오늘의 유가] 2 애플, 4분기 매출 예상치 상회했지만…中 시장 부진은 여전 3 '전원 사망' 美추락 여객기, 한국계 10대 피겨 유망주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