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보헴시가 슬림핏' 입력2015.03.09 21:47 수정2015.03.10 03:23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G가 시가 잎을 함유한 초슬림 담배 ‘보헴시가 슬림핏’을 11일 내놓는다. KT&G는 초슬림 담배에 시가 잎을 넣은 것이 이 제품이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종류는 두 가지이며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 0.10㎎이다.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최대 반값’ 설날 선물세트 본 판매 전개 홈플러스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2025년 설날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하고,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설날 선물세트 본 판매는 고물가 현상으로 인한 선물 부담을 덜 수... 2 내수 전망 '먹구름'…정부 "예산 70% 상반기 조기집행" 탄핵 정국,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올해도 내수가 부진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불확실성도 더해져 기업도 투자를 보류하는 모습이다. 정부는 예산 조기집행으로 내수 회복에... 3 '이자 장사' 비판에…주요 은행, 가산금리 인하 전망 주요 시중은행이 가산금리 인하에 나설 전망이다. 가산금리를 통한 인위적 예대금리차(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이) 비판 여론이 크고, 은행 가계대출도 8개월 만에 감소하고 있어 높은 가산금리를 유지할 명분이 없다는 분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