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최고 연 5.1%의 금리를 적용하는 ‘신한금융투자 종합자산관리계좌(CMA) R+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월 사용금액에 따라 적용 금리를 높여주는 구조다. 카드를 월 100만원 이상 사용하면 CMA 입금액의 500만원까지 연 5.1%의 금리를 제공한다.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CMA 입금액 500만원 한도에서 연 3.4%의 금리를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