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테와 선글라스, 콘택트렌즈 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5 대구국제안경전’이 다음달 22~2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에는 미국 일본 중국 등 국내외 200여개 업체가 새로운 디자인의 안경을 선보인다. 각국 바이어 800여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