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박람회’가 오는 20일부터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70개사 200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경남개발공사, 경남컨벤션뷰로, 경남관광협회 등이 후원한다. 경남 관광 설명회 및 바이어 상담회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열린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