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지도부 울산 방문…12일 현장최고위원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새누리당 지도부가 침체에 빠진 울산에서 활력을 찾기 위한 민생 탐방에 나선다.
새누리당은 12일 오전 울산에서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해 원내대표, 최고위원, 정책위의장 등 당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 김기현 울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최고위원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김 대표는 하루 전날인 11일 울산을 찾아 최근 울산과기원으로의 전환이 확정된 UNIST를 찾아 대학 관계자, 학생들과 간담회를 하고 2차전지와 그래핀 신소재 기술개발현장도 시찰한다.
시당 관계자는 “산업수도 울산 경제를 진단해 침체된 경제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새누리당은 12일 오전 울산에서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해 원내대표, 최고위원, 정책위의장 등 당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 김기현 울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최고위원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김 대표는 하루 전날인 11일 울산을 찾아 최근 울산과기원으로의 전환이 확정된 UNIST를 찾아 대학 관계자, 학생들과 간담회를 하고 2차전지와 그래핀 신소재 기술개발현장도 시찰한다.
시당 관계자는 “산업수도 울산 경제를 진단해 침체된 경제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