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계열사에 613억 채무보증 결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림은 계열사 하림유에스에이(HARIM USA, Ltd.)에 대한 61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3년 자기자본의 29.69%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8년 3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이 금액은 2013년 자기자본의 29.69%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8년 3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