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찬욱 감독, '감독으로서 많은 생각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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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찬욱 감독, '감독으로서 많은 생각 들었다'](https://img.hankyung.com/photo/201503/03.9684648.1.jpg)
올해 20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 미래비전과 쇄신안 마련을 위해 개최된 이번 공청회에는 사회를 맡은 이동진 영화평론가를 비롯해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임권택 감독, 박찬욱 감독, 심재명 명필름 대표, 곽용수 (주)인디스토리 대표, 민병록 동국대학교 영화영상제작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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