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그룹 부산은행(회장 성세환)이 소상공인의 마케팅 경쟁력 향상과 매출 증대를 위해 ‘소상공인 O2O(온·오프라인 연결) 마케팅 지원’을 올 하반기부터 시범 시행한다. 부산은행은 이날 오후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와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