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창해에탄올, '상승'…"프리미엄 거래 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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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해에탄올이 동종업계 대비 높은 프리미엄 기대로 상승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5분 현재 창해에탄올은 전 거래일보다 700원(2.48%) 오른 2만89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신영증권은 창해에탄올에 대해 주정업체 이상의 가치를 보유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올렸다.
김윤오 연구원은 "창해에탄올은 주정업계에서 유일하게 주류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업계 최초로 베트남 주정업계에 진출해 제조 노하우 수출이 예상된다"며 "주류와 해외 사업 모두 전체 외형과 수익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돼 동종업계보다 높은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10일 오전 9시5분 현재 창해에탄올은 전 거래일보다 700원(2.48%) 오른 2만89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신영증권은 창해에탄올에 대해 주정업체 이상의 가치를 보유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올렸다.
김윤오 연구원은 "창해에탄올은 주정업계에서 유일하게 주류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업계 최초로 베트남 주정업계에 진출해 제조 노하우 수출이 예상된다"며 "주류와 해외 사업 모두 전체 외형과 수익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돼 동종업계보다 높은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