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국북차(CNR 601299.SH, 6199.HK)와 중국남차(CSR 601766.SH, 1766.HK)의 합병건이 호주, 독일, 싱가포르 등 국가에서 반덤핑 심사를 통과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