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바이넥스, 삼성 효과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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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가 바이오시밀러 'SB4'에 대해 식약처 허가를 신청했다는 소식에 바이오시밀러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32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1500원(2.30%) 오른 6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넥스도 2.07%의 오름세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판매허가를 신청한 SB4는 류머티즘 관절염치료제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다.
현재 식약처 허가를 받은 바이오시밀러는 셀트리온의 '램시마'와 '허쥬마', 한화케미칼의 '다빅트렐' 등 3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1일 오전 9시32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1500원(2.30%) 오른 6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넥스도 2.07%의 오름세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판매허가를 신청한 SB4는 류머티즘 관절염치료제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다.
현재 식약처 허가를 받은 바이오시밀러는 셀트리온의 '램시마'와 '허쥬마', 한화케미칼의 '다빅트렐' 등 3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