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710억 규모 토지·건물 처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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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령에 따라 710억1000만원 규모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45 소재 토지와 건물을 티맥스소프트에 처분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