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유일한 박사 44주기 추모식 입력2015.03.11 20:45 수정2015.03.12 01:2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한양행(사장 김윤섭)은 11일 경기 부천시 유한대에서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제44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섭 사장을 비롯한 유한양행 관계자와 유가족, 유한공고 학생 1500명이 참석했다. 김태훈·박춘거 전 유한양행 사장(왼쪽부터), 유도재 유한학원 이사장, 김 사장, 이권현 유한대 총장, 이광명 유한공고 교장,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등이 유 박사 묘소인 유한동산에서 묵념하고 있다.유한양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일 전산장애로 업비트 31.6억·빗썸 5억 보상 비상계엄 사태 당시 업비트, 빗썸 등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발생한 전산장애와 관련해 업비트가 투자자들에게 31억6000만원, 빗썸이 5억원을 보상하기로 결정했다.금감원은 6일 두나무, 빗썸, 코빗, 코인원, 스트... 2 "난치병 치료, 수명연장 도전"…LG, 신약개발 AI 만든다 “난치병을 치료하는 혁신 신약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다 오래 함께할 수 있는 미래에 도전하겠습니다.”(구광모 LG 회장 올해 신년사)LG가 인공지능(AI)과 바이오 기술을 접목해 난치병 신약 ... 3 공정위 작년 10건 중 8건 승소…전부승소율 집계 이래 최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기업과 진행한 소송 10건 중 8건을 전부 승소하면서 2001년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공정위는 작년 확정 판결을 받은 총 91건의 소송 중 83건에서 승소해 91.2%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