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유일한 박사 44주기 추모식
유한양행(사장 김윤섭)은 11일 경기 부천시 유한대에서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제44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섭 사장을 비롯한 유한양행 관계자와 유가족, 유한공고 학생 1500명이 참석했다. 김태훈·박춘거 전 유한양행 사장(왼쪽부터), 유도재 유한학원 이사장, 김 사장, 이권현 유한대 총장, 이광명 유한공고 교장,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등이 유 박사 묘소인 유한동산에서 묵념하고 있다.

유한양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