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할랄 유제품 수출 입력2015.03.12 22:41 수정2015.03.12 22:41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우유와 빙그레가 이슬람권에 할랄 유제품 수출을 시작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서울우유와 빙그레가 말레이시아 이슬람개발부(JAKIM)로부터 할랄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보조금 지출 중단' 움직임에…삼성전자·SK하이닉스 '긴장'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보조금 및 대출금 지출 일시 중단 조치'가 법원 개입으로 제동이 걸린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이미 한국 업체들이 조 ... 2 "롯데가 모셔왔대" 떠들썩…입소문난 맛집의 정체 수원 스타필드 입점(2024년 5월), 컬리에서 온라인 판매 시작(2024년 8월), 더현대서울 입점(11월), 현대그린푸드와 국회 팝업(2024년 1월)….'줄 서는 베이글 맛집'의 원조... 3 [일문일답] 트럼프의 금리 인하 압박에 파월 "Fed 할일 하겠다" [Fed워치] “Fed의 목표 달성에 집중할 것이다” “Fed가 (정치권의 영향을 받아) 다른 일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