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신 대표,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선출
이강신 (주)영진공사 대표이사(사진)가 제22대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신임 회장은 12일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전체 상의 의원 116명 중 114명이 참가한 경선투표에서 61표를 획득, 53표를 얻은 박주봉 대주중공업 대표를 8표 차로 제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