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축복 받은 50년 - Blissful 50 Years
The old couple is celebrating their golden wedding. They raised as many as 12 children. And now they are blessed to have 24 grand children. One of the guests asked the old lady what was the secret for staying together all that time. “Well,” she replied, “it was many years ago that we made a promise to each other - the one who first pack up and leave has to take all the kids.”

노부부의 결혼 5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 두 분은 자녀를 12명이나 낳아서 키웠다. 이제 손주가 24명이나 되는 축복을 누리고 있다. 손님 한 명이 할머니에게 그토록 오랫동안 함께 지낼 수 있었던 비결이 뭐냐고 물었다. “그게 있죠, 우리가 오래전에 서로 약조한 게 한 가지 있었어요 - 먼저 보따리를 싸서 떠나는 쪽이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가기로 말이오.”

*pack up : 짐을 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