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컴즈가 전자결제 계열사 합병 소식에 급등세다.

12일 오전 9시27분 현재 갤럭시아컴즈는 전날보다 680원(10.15%) 상승한 7380원에 거래됐다.

전날 갤럭시아컴즈는 경영효율성 증대와 전자결제사업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위해 종속회사인 인포허브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 0.0647268.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