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재는 "2명의 위원이 기준금리 동결을 주장했다"고 설명했다.
금통위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3월 기준금리를 기존 연 2.0%에서 1.7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금리인하는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만이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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