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상회' 윤여정 "놀이기구 타다 울렁거려, 임신인 줄"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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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이 놀이기구 타는 장면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이날 윤여정은 "촬영 장면 중에 놀이기구를 타는 장면이 있다"며 "중간에 놀이기구를 멈출 수가 없었다. 중간에 멈추면 고장이 난다고 하더라"며 말을 이었다.
"계속 타다보니까 울렁거려서 임신한 줄 알았다"고 말하자 박근형이 "저는 아니다"라고 재치있게 받아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