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솔로 미니앨범 '하와'로 음원차트를 강타한 가운데 과거 가인의 모친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인은 '피어나'로 솔로 앨범을 낸 당시 뮤직비디오에서 짧지만 강한 베드신을 연기해냈다.

이에 가인은 "어머니가 뮤직비디오를 보시고 아무 말도 없으셨다. 불편하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가인은 12일 오후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파라다이스 로스트'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