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12일 장중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한때 1만9000엔을 넘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인터넷판이 전했다.

오후 장 들어 상승폭을 줄인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267.59포인트(1.43%) 오른 1만8991.11로 이날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janus@ha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