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보엠이씨는 12일 SK건설과 33억원 규모의 분당 IDC빌딩 대수선과 증축 등 공사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