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은 12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1억원을 기록해 전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81% 감소한 247억원, 순손실은 8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