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358만1079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상장예정일은 다음 달 15일이다. 행사금액은 53억원이며 행사가액은 1480원.

회사 측은 "현대증권과 현대저축은행에 발행되는 신주의 합계는 337만8378주로 주식 보유 목적에 따라서는 최대주주변경신고가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