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정보통신, 사명 씨그널엔터테인먼트로 변경 예정 입력2015.03.13 14:12 수정2015.03.13 14: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씨그널정보통신은 오는 30일 주주총회를 통해 회사명을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으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13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구속 연장 여부 오늘 결론 전망…"검찰, 공소장 준비" 검찰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연장을 재신청한 가운데 다음 수순을 준비 중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25일 구속 연장 신청이 다시 불허될 ... 2 송민호, 또 논란 터졌다…"그림 2500만원에 샀는데 못 받아" 부실 복무 의혹을 받는 그룹 위너 송민호가 그림 판매와 관련한 소송에 휘말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지난 2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2022년 12월 송민호의 첫 개인 전... 3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 "경찰 위법한 별건 수사" 반발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경찰의 구속영장 재신청을 놓고 "위법한 별건 수사"라고 주장하며 검찰에 영장 반려를 요구했다.김 차장 측 법률대리인은 25일 입장문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