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려면 이렇게"…춤추는 미 퍼스트레이디 입력2015.03.13 21:34 수정2015.03.14 03:42 지면A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왼쪽 두번째)가 범국가적 비만 예방 운동인 ‘레츠 무브(Let’s Move)’를 홍보하기 위해 1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시에서 촬영한 인기 토크쇼 엘런 드제너러스쇼에 출연해 춤추고 있다. 버뱅크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캐나다, 207억 달러 규모 美 제품에 추가 관세 2 캐나다도 美에 맞불…"31조원 상당 제품에 25% 관세" 3 美 2월 CPI 2.8%↑…금리인하 앞당겨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