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려면 이렇게"…춤추는 미 퍼스트레이디 입력2015.03.13 21:34 수정2015.03.14 03:42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왼쪽 두번째)가 범국가적 비만 예방 운동인 ‘레츠 무브(Let’s Move)’를 홍보하기 위해 1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시에서 촬영한 인기 토크쇼 엘런 드제너러스쇼에 출연해 춤추고 있다. 버뱅크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떨이도 안사요" 발 동동…총체적 난국에 총리까지 나섰다 오는 4월13일 개막하는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 입장권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판매 목표량의 절반 밖에 팔리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당일권 발... 2 "아내 놀라지 않도록…" 구준엽, 故 서희원 유해 안고 대만 도착 그룹 클론 출신 DJ 겸 가수 구준엽이 아내 서희원(쉬시위안)의 유해와 함께 대만에 도착했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연합보, 자유신보 등 대만언론은 6일 "구준엽이 서희원의 모친 등 가족들과 전날 일본 하네다 공항을... 3 세계 최대 풍력기업 투자 25% 줄인다…주춤하는 친환경에너지 미국을 필두로 각국이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늦추면서 에너지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투자를 줄이고 있다. 세계 최대 풍력발전기업인 덴마크 오스테드는 5일(현지시간) 2030년까지 투자를 25% 감축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