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왼쪽 두번째)가 범국가적 비만 예방 운동인 ‘레츠 무브(Let’s Move)’를 홍보하기 위해 1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시에서 촬영한 인기 토크쇼 엘런 드제너러스쇼에 출연해 춤추고 있다.

버뱅크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