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여자축구 WK리그 후원
기업은행(행장 권선주·왼쪽)은 13일 한국여자축구연맹(회장 오규상·오른쪽)과 타이틀 스폰서 후원식을 열고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연맹은 올해 리그 명칭을 ‘IBK기업은행 2015 WK리그’로 확정했다.

기업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