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찾은 황창규 회장 입력2015.03.15 22:37 수정2015.03.15 22:3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창규 KT 회장(오른쪽)은 15일 KT와 경기도가 판교에 건립 중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공사 현장을 찾아 운영 계획과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내달 초 완공 예정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한국형 창조경제 확산의 거점으로 정보통신기술(ICT) 벤처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솔트룩스 "저비용 AI로 글로벌 시장 진출" 2TB(테라바이트). 사람이 잠을 자지 않고 온종일 글을 읽어도 약 3000년이 걸릴 정도의 데이터 양이다.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는 25년간 이 같은 자체 데이터를 축적해 대규모언어모델(LLM) &lsquo... 2 "150만원짜리 몽클레르, 떨이로 샀어요"…인기 폭발 내수경기 침체로 국내 주요 백화점이 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재고 패션 상품을 아울렛보다 더 많이 할인해서 판매하는 오프프라이스 스토어와 팩토리아울렛 등의 매출이 급격히 늘고 있다. 소비자의 가격 민감도가 그 어느 ... 3 하나금융, 명동 상인회와 봉사활동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을지로 명동사옥 인근에서 명동상인연합회와 소상공인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사진)을 했다고 9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