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와 LG전자는 다음달 5일까지 매출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 소비 캠페인’을 벌인다. 홈플러스에서 판매되는 LG전자 제품에서 TV는 1인치당 100원, 냉장고는 10L당 100원, 세탁기는 1㎏당 200원, 에어컨은 1평(3.3㎡)형당 300원을 적립해 소외계층에 기부한다.